반응형 창업5 [자기계발] 1인 기업이 갑이다. 한 번 뿐인 인생, 어차피 일을 해야한다면 자기 주도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좋지 않을까? 조직의 보호없이 모든 성과를 창출해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어려움 끝에 오는 달콤한 성공이라는 열매 또한 오롯이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기에 1인 기업은 우리 삶의 도전모델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저자 윤석일은 스피치 컨설턴트이자 자기계발서 작가이며 1인창조기업 코치다. 20대 때부터 자기계발 강사의 꿈을 꾸었던 저자는 한눈팔지 않고 충실히 노력한 결과 그 꿈을 이루어 현재 전국의 기업과 단체, 기관, 대학 등에서 열정적인 강연을 펼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토대로 1인 기업을 준비할 수 있는 ‘1인 기업 입문서’ 역할을 해내길 기대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공병호, .. 책 읽기/3. 자기계발 2013. 9. 19. [창업/경영] 경영의 신 1 (삼성, LG, 현대그룹의 창업주 이야기) 대한민국 대표 그룹의 창업주들의 인생 및 기업경영법을 배울 수 있는 책. 경영의 신 1은 대한민국 10대 그룹(공정거래위원회 2012)중에서도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 현대, LG의 창업주인 고 이병철, 정주영, 구인회 세 분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책 입니다. 세 분의 경영스타일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각자의 가치관, 경영 스타일, 위기 극복방식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쓰였기 때문에 성인은 물론 중·고생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자 정혁준은 한겨레21 경제팀장, 한겨레신문 경제부 기자직을 거쳐 한겨레신문 사회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 번 읽으면 재미있고, 두 번 읽으면 교훈을 얻고 세 번 읽으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 책 읽기/2. 경영학 2013. 2. 10. [고객관리] 만화방에서 느낀 고객만족의 중요성. 평소에 만화책 보는 것을 즐겨서 종종 만화방을 찾는데, 얼마 전 집 근처에 만화방이 새롭게 개업을 하였습니다. 처음 방문하였을 때 느낌은 깔끔하고, 비교적 한적한 곳에 위치하여 조용한 분위기라서 만족하였는데, 몇 번 방문을 하면서 차츰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만화방은 너무나 시끄러웠기 때문입니다. 그곳을 찾을 때마다, 사장님과 사모님 지인들이 모여서 떠드는 통에 도저히 만화책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화방이 도서관처럼 정적을 흘러야만 하는 곳은 아니지만, 어쨌든 책을 읽는 장소이고, 커피숍처럼 사람들이 모여 웃고 떠드는 장소는 아니지 않습니까? 하물며, 고객이 이용해야하는 테이블을 차지하고 앉아서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구하는 행동은 ‘고객은 안중에도 없다’라는 생각 밖에 .. 책 읽기/2. 경영학 2013. 2. 8. [브랜드] 삼성도 넘볼 수 없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 삼성도 넘볼 수 없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 대기업의 무분별한 사업진출과 깐깐해지는 소비자 속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마구치 다카노리/무라오 류스케씨 두 사람이 공동으로 집필한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는 작은 회사에서 돈을 들이지 않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대기업과는 다른 중소기업만의 브랜드 전략을 글로벌 강소기업'의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전략도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하마구치 다카노리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인 ‘창업가를 지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20대의 나이로 창업을 했습니다. ‘일본의 창업율을 10%.. 책 읽기/2. 경영학 2013. 2. 6. [창업/경영] 탐스 스토리 탐스 스토리는 한 켤레를 사면 한 켤레가 기부되는 사업전략으로 수익과 사회적 책임 두 마리 토끼사냥에 성공한 탐스라는 기업의 시작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새로이 사업을 시작하려는 이에게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하고 있는 잘 구성된 책입니다. 탐스의 창업자인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2006년 아르헨티나 여행 중 한 미국인 여성을 만나서 신발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꾸준한 신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서 저자의 사업경험을 살리기로 결심 합니다. 그 결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신발(Shoes for a Better Tomorrow), ‘내일의 신발(Tomorrow's Shoes)'라는 과정을 거쳐서 탐스(TOMS)라는 상호를 가지게 된 회사를 창업하기에 이릅니다. 한 켤레를 사.. 책 읽기/2. 경영학 2013.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