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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구름에반하다 방문후기(2019.04) 이번 포스팅은 양산 물금읍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구름에반하다 방문후기 입니다. 1. 구름에반하다 분위기 구름에 반하다는 오봉산 중턱에 위치한 카페인데요. 아름다운 경관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그리고 시원하게 뚤린 천장이 있어서 양산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중 하나 입니다. 구름에반하다 가게 모습이 보입니다. 구름에반하다 가게 입구 모습입니다. 기린친구들이 반겨주네요 ㅎㅎ 구름에반하다 실내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너무 이쁜 카페인거 같습니다. 구름에반하다의 자랑인 하늘이 보이는 천장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흐린 저녁이었는데, 밝은 날에 가면 정말 하늘이 잘 보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구름에반하다에서 마신 음료 구름에반하다에서 오렌지쥬스와 자몽차를 마셨는데요. 맛은 여느카페.. 일상생활/맛집 2019.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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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중부동 맛집 EAT(잇)에서 조개구이와 돼지고기 먹은 후기 이번 포스팅은 양산 중부동 맛집 EAT(잇)에서 조개구이와 돼지고기 먹은 후기 입니다. 1. EAT(잇) 돼지고기와 조개구이 사진 EAT은 돼지 뒷통구이, 목살, 삼겸살 외 다른 안주들을 주력으로 하는 가게였는데요. 이번에 조개구이를 메뉴에 추가했다는 소식이 들려서 방문해보았습니다. 돼지고기 + 조개구이 모듬 대자를 시켰는데 먼저 조개구이 사진입니다. 가게에 수조관이 있어서 주문이 들어가면 조개를 손질해서 주는데, 정말 싱싱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양산 중부동에서 살아서 움직이는 싱싱한 전복을 바로 구어먹을 수 있는 조개구이 맛집 입니다 다음은 돼지고기인데요, 삼겹살과 뒷통구이 모듬(800g)입니다. EAT(잇)에 고기는 싱싱하고 맛이 좋아서 계속 생각나네요 ㅎㅎ 2. EAT(잇) 메뉴판 EAT(잇)에 메.. 일상생활/맛집 2019.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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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얼큰이 손칼국수와 김밥에서 해물칼국수, 왕돈까스, 소고기 김밥 배달한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양산 얼큰이 손칼국수와 김밥에서 해물칼국수, 왕돈까스, 소고기 김밥 배달한 후기 입니다. 1. 해물칼국수, 왕돈까스, 소고기 김밥 사진 얼큰이 손칼국수와 왕돈까스에서 배달 온 음식의 전체 모습입니다. 해물칼국수 모습입니다. 국물이 약간 칼칼했는데, 그래서 비 오는 날씨와 더욱 잘 어울렸습니다. 왕돈까스인데, 막 엄청 크거나 하지는 않구요. 남자혼자 먹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샐러드 양이 좀 작은거는 아쉽네요. 맛, 사이즈, 두께 모두 무난한 분식집 돈까스 느낌입니다. 소고기 김밥입니다. 사이즈도 그렇고 소고기 김밥 속 고명도 그렇고 딱 먹기좋은 김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가로 온 단무지와 깍두입니다. 2. 얼큰이 손칼국수와 김밤 위치 얼큰이 손칼국수와 김밥은 양산시 북부동이.. 일상생활/맛집 2019.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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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식도락] 양산 포앤펍에서 베트남 차돌양지쌀국수, 분짜, 반미샌드위치 배달시킨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양산 포앤펍에서 베트남 차돌양지쌀국수, 분짜, 반미샌드위치 배달시킨 후기 입니다. 1. 포앤펍에서 배달한 메뉴 차돌박이양지쌀국수 입니다. 육수는 따로 포장해서 배달해주셨습니다. 친숙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좋았구요. 맵지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분짜입니다. 야채도 싱싱하고 새우튀김도 맛있었어요. 분짜와 쌀국수 찍어먹을 소스 삼종세트! 제일 오른쪽에 핫소스는 상당히 맵습니다. 매운거 싫어하시는 분은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반미샌드위치 입니다. 처음 먹어보는데, 상당히 괜찮은 맛이네요. 마지막으로 감자튀김입니다. 어디서나 먹어볼 수있는 맛이었습니다. 2. 포앤펍에서 배달한 후기 총평 한국에서 편안하고 무난하게 먹을수 있는 베트남 쌀국수 그 자차라서.. 일상생활/맛집 2019.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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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물금읍 탕수육이 맛있는 메이찬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배당농부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수육이 맛있는 양산 물금읍 메이찬 방문후기입니다. 메이찬은 배당농부가 사는 곳과 가까워서 중국음식이 생각날때면 가끔 들리는 곳인데요. 어제는 탕수육과 잡채밥이 먹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1. 식전 죽(?) 입니다. 담백한 한게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입니다. 2. 탕수육 소자입니다. 가격은 9000원인데 쫀득하면서도 바삭해서 참 맛있습니다. 3. 잡채밥 8,000원 입니다. 짭조롬하게 잡채와 밥을 분리해서 주는데요. 취향에 따라 비벼 먹을수도 덜어 먹을수도 있었서 좋습니다. 4. 후식으로 나오는 딸기우유(?) 입니다. 살짝 달달한게 입가심으로 아주 좋습니다. 5. 예전에 메이찬을 갔을때 찍은 사진인데요. 간짜장 3개를 시키니 짜장소스를 커다란 대접에 담아주드라.. 일상생활/맛집 2019. 1. 24.